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이번주 초 단행예정이었던 전주시 정기인사가 1주일 가량 늦춰질 것으로 보인다.
전북도로부터 국장급(4급) 교육 정원을 확보하지 못한데다 시청 간부 공무원의 성추행 혐의 피고소 등의 잇단 변수발생으로 전체 구도가 흐트러지면서 인사가 다음주로 넘겨질 것으로 전망됐다. 특히 국장급 승진이 1명으로 줄어들게 돼 추가로 승진요인을 만들 수 있을지 막판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정치일반‘이춘석 빈 자리’ 민주당 익산갑 지역위원장 5파전
경제일반전북 농수축산물 신토불이 대잔치 개막… 도농 상생 한마당
완주‘10만490명’ 완주군, 정읍시 인구 바싹 추격
익산정헌율 익산시장 “시민의 행복이 도시의 미래”
사건·사고익산 초등학교서 식중독 의심 환자 18명 발생⋯역학 조사 중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