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완주군 인구 20여년만에 최고

귀농·기업유치 활성화로 인구 증가

전북 완주군의 인구가 올해 1월 말 기준으로 8만7천명을 넘어서 1993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7일 완주군에 따르면 인구는 1992년 8만9천426명으로 정점을 찍은 뒤 이후 감소하다가 2004년 8만2천482명으로 최저로 내려앉았다.

 

 그러나 2006년 8만3천199명, 2008년 8만3천757명, 2010년 8만5천119명, 2012년 8만6천164명 등 2000년 후반부터 꾸준히 증가하다 새해 들어 8만7천명을 돌파했다.

 

 이는 도내 전체 인구 수의 4.65%다.

 

 완주군의 이 같은 인구 증가세는 기업유치를 비롯해 귀농·귀촌 등 다양한 농촌활력 정책, 공공기관의 혁신도시 이전 등이 맞물렸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사건·사고김제 교차로서 승용차·시내버스 충돌⋯5명 부상

오피니언읍참 김관영

전북현대정정용 “전주성 안 무너져 다행”⋯100번째 ‘현대가 더비’ 완승

전북현대기분 좋은 100번째 ‘현대가 더비’…전북, 울산 잡고 '리그 2위'

군산민주당 군산시장 경선 4명 확정···‘합종연횡’ 주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