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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산물 통합마케팅 첫 해 600억 매출 성과

남원시, 공동브랜드·조합공동법인 설립…전국 1위 실적

▲ 남원시가 지난해 처음으로 농산물 통합마케팅을 실시하면서 600억원의 매출을 올리는 등 전국 자치단체 1위의 성과를 올렸다.
남원시는 농산물 통합마케팅 첫해(2013년도)에 600억원의 매출을 올리는 성과를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남원시는 이같은 성과를 기반으로 ‘남원의 경쟁력은 농업에 있다’는 정책 목표를 수립해, 올해에는 650억원매출을 계획하고 있다.

 

시는 600억원 매출로 전국 자치단체 1위라는 성과를 올릴 수 있었던 배경에는 농산물 공동브랜드인 ‘춘향애인’ 개발과 남원시조합공동법인 설립에 따른 것으로 분석했다.

 

여기에 ‘춘향애인’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 농산물 통합마케팅 활성화를 위한 집중적인 인프라 구축이 뒷받침됐고, 그 결과 남원 농산물의 뛰어난 맛과 친환경성이 소비자들에게 제대로 인식됐다는 점에 남원시는 주목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생산자 조직화와 통합마케팅 활성화, 상품화 기반구축, 농산물 공동브랜드 홍보 및 직거래 활성화 등에 총 31억2000만원을 투입해 올해 통합마케팅 매출을 650억원까지 올릴 계획”이라며 “농민들이 유통과 판매에 대한 걱정없이 품질좋은 농산물 생산에만 집중해 높은 소득을 올릴 수 있도록 통합마케팅에 심혈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신기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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