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진안군, 안전점검의 날 거리 캠페인 실시

진안군은 4일 해빙기 안전사고 및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한 제216차 안전점검의 날 가두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송영선 군수를 비롯한 군청 직원과 무진장소방서 진안119안전센터,진안군의용소방대연합회원 등 100여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터미널과 진안시장 등 유동인구가 많은 시설물을 대상으로 해빙기 안전사고 및 봄철 산불예방 홍보물을 배부했다.

 

송영선 군수는 “경주 마우나리조트 붕괴사고와 같이 재난으로 많은 인명과재산 피해를 당한다. 재난 발생요인을 사전에 파악하여 재난을 미연에 방지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고 당부했다.

김태인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군산새만금 글로벌 K-씨푸드, 전북 수산업 다시 살린다

스포츠일반테니스 ‘샛별’ 전일중 김서현, 2025 ITF 월드주니어테니스대회 4강 진출

오피니언[사설] 진안고원산림치유원, 콘텐츠 차별화 전략을

오피니언[사설] 자치단체 장애인 의무고용 시범 보여라

오피니언활동적 노년(액티브 시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