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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향골 쌀 16톤 호주 수출 길

남원농협 RPC, 연말까지 200톤 계획

▲ 남원농협 RPC관계자들이 3일 호주로 수출할 춘향골 쌀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었다.
남원 춘향골쌀이 호주 수출 길에 올랐다.

 

남원농협RPC(조합장 심상길)는 남원농협 라이스센터에서 가공한 춘향골쌀의 호주 수출 증대를 위해 지난 3일 기념식을 개최하고 첫 차량 상차작업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호주로 수출된 물량은 16톤 가량으로, 올 연말까지 전년도 보다 100% 증가한 200톤 가량이 수출될 예정이다.

 

남원농협RPC는 남원시와 함께 춘향골쌀의 품질향상을 위해 농가에 영농기술지도와 경영지도를 실시해 질소질 검사에서 합격한 원료곡만 수매해 가공하는 등 품질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심상길 조합장은 “해외교포 및 현지인의 입맛을 사로잡을 수 있도록 춘향골쌀의 품질을 향상시켜 나갈 것”이라며 “우리 쌀의 우수성을 해외에 널리 알리는 홍보와 수출사업에도 주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기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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