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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이백면 강촌마을, 백로 서식 최적 환경 요건 갖춰

올해도 100여마리 둥지

▲ 백로마을로 알려진 남원시 이백면 강촌마을에 올해에도 100여 마리가 둥지를 틀고 있다.
남원시 이백면 강촌마을은 ‘백로마을’로 불리운다.

 

해마다 이 마을에 백로가 찾아 집단 서식지로 자리매김하고 있기 때문이다.

 

백로는 올해도 어김없이 강촌마을에 둥지를 틀었다.

 

이백면에 따르면 2월말부터 찾아온 반가운 손님은 100여마리로 추산된다.

 

이 마을은 인간과 자연이 상생할 수 있는 지혜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

 

2년 전 마을에 설치된 백로 탐조대는 상생을 위한 대표적인 시설물이다.

 

이 탐조대는 요천권역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의 일환으로 4억4300만원의 사업비로 조성됐다.

 

이백면 관계자는 “천연기념물인 백로가 이 마을 소나무 숲에 옹기종기 모여 앉아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면서 “20여년 동안 강촌마을에 백로가 많이 모이는 이유는 주변의 맑은 물, 넓은 들판의 풍부한 먹거리, 소나무 숲 등의 서식환경 때문인 것으로 보여진다”고 설명했다.

홍성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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