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 예비후보는“관내 500여명의 장애인들과 소년소녀가장, 독거노인, 다문화가정 정착 등을 위해 그들의 분신이 될 것”이라며“그들의 삶을 변화시킬 수 있는 좀 더 큰일을 의회에서 의정활동을 통해 일하고 싶다”라는 속내를 내 비쳤다.
백 예비후보는“군 의회에 진출하면 사회적 약자들을 위한 예산배정, 지원활동사항 등을 일일이 점검, 한치의 착오도 없이 복지사각지대에 놓여있는 그들을 위해 일할 것”이라며“군민들의 작은 목소리도 귀담아 군정에 반드시 반영시켜 나갈 것”이라고 출마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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