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예비후보는 이날 출마선언문을 통해 “살맛나는 김제를 만들기 위해 열심히 뛰겠다”면서 △혁신도시와 새만금의 힐링벨트 조성 △지역경제 활성화 및 강한 농업·농촌 육성 △지역주민의 대변자로서 복지와 숙원사업 챙기기 등 3가지 공약을 제시한 후 “(자신은) ‘약속은 잘 지키고 산이라도 옮길 수 있는 사람’이다”고 강조했다.
그는 “일 할 사람은 많지만 무엇을 해야 할지를 정확히 아는 사람은 자신이다”면서 “그간 쌓아온 경험과 인맥을 총동원하여 시민들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가려운 곳을 긁어드리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덧붙였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