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장 대표는 “군민의 행복을 위한 생활정치를 실천하기 위하여 출마했다”며 “지난 7여년간 김춘진 국회의원 지역비서로 근무하면서 주민들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현안을 챙긴 정당활동 경험과 사회복지사업 경영인이며 사회단체임원으로 활동하면서 쌓아온 전문성과 열정을 바탕으로 주민의 복지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한 참일꾼이 되겠다고“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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