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장은아 부안군의원 출마 "생활정치 실천"

장은아 아름다운쉼터 대표가 28일 새정치민주연합 비례대표 부안군의회 의원 출마를 선언했다.

 

장 대표는 “군민의 행복을 위한 생활정치를 실천하기 위하여 출마했다”며 “지난 7여년간 김춘진 국회의원 지역비서로 근무하면서 주민들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현안을 챙긴 정당활동 경험과 사회복지사업 경영인이며 사회단체임원으로 활동하면서 쌓아온 전문성과 열정을 바탕으로 주민의 복지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한 참일꾼이 되겠다고“고 밝혔다.

양병대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청년 떠난 전북에 50대가 돌아온다…50~64세 귀향세대 꾸준히 유입

오피니언[세무 상담] 비거주자의 주택 양도, 왜 1세대 1주택 비과세가 안 될까?

정치일반2036 올림픽 전북-서울 어깨동무, 8개 종목 서울에서

국회·정당민주당 전북도당 “정부, 지방공항 강화책 마련해야”

사람들[줌] 한정원 전북도 팀장, 보건복지부 ‘한의약 육성’ 평가 2년 연속 최우수상 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