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선거법 위반(유권자 식사 제공)혐의로 지난 26일 전주지검에 고발조치 된 황인홍 무주군수 후보가 자신의 결백함을 주장하고 나섰다.
황 후보는 군청 기자실에서 “5년 전부터 평소 교류가 있었던 전남 완도 소재 00농협 조합장에게 식당 소개만 부탁했을 뿐 식대를 지불하거나 선거운동을 해달라는 이야기를 한 적은 추호도 없다”며 “아마도 00농협 측에서 자매결연 농협 쪽 어르신들의 방문에 관례적인 인사차원에서 식사대접을 한 것 같다”고 밝혔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사건·사고경찰, 전주 금은방서 금팔찌 훔친 일당 모두 검거
전시·공연‘공예’ 언어의 울림…제33회 전라북도공예가협회 회원전
전시·공연 ‘조선셰프 한상궁’ 순창·전주서 특별무대 꾸민다
군산동군산 농촌·농업정책연구소 개소
무주무주구천동 ‘자연품길’ 대한민국 관광도로 지정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