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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정 고창군수, 민선 6기 첫 민생행보 나서

박우정 군수가 지난 8일 고수·성송·대산면을 시작으로 11일까지 4일간 읍·면사무소, 유관기관, 경로당을 찾아다니며 지역 어르신들, 기관단체장, 주민 등과 상견례를 나누고, 군정에 대한 협조를 당부하는 등 첫 민생행보에 나섰다. 이 기간동안 읍면사무소를 방문하여 면정에 대한 현황을 청취하고, 공무원을 격려하며, 당부사항도 전달했다.

 

박 군수는 읍면사무소를 찾아 “고창군은 천혜의 자연과 명품 농특산물, 아름다운 해안선과 람사르습지로 지정된 갯벌,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고인돌유적지와 판소리 등 세계 어느 지역과 경쟁해도 뒤지지 않을 만큼 환경이 우수하고 자랑스러운 지역이다. 이러한 고창군을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민선6기 군정 슬로건을 ‘아름답고 청정한 명품 고창 건설’로 설정했다. 공직자가 먼저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군민이 동참하는 군정을 펼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사회가 고령화되어 가는 추세 속에 군민 대부분을 차지하는 어르신 세대는 행정서비스에서 소외되기 쉬운 만큼 모든 주민에게 골고루 혜택이 돌아가는, 높은 수준의 친절, 감동 행정을 펼칠 것”을 주문했다.

김성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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