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남원경찰서 김정회 경위 '자살구조' 표창

남원경찰서(서장 박정근)는 16일 경찰서 소회의실에서 각 과·계장이 참석한 가운데 112종합상황실에 근무하는 김정회 경위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김 경위는 지난 4일 오전 11시께 자살 신고를 접수한 후, 신속한 출동 지령 및 경찰관 배치로 차량으로 이동중인 자살기도자를 구조한 공로다.

 

박정근 서장은 “김 경위의 신속·정확한 현장 지령으로 세심한 수색이 가능, 자살기도자를 안전하게 구조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신기철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전북현대[CHAMP10N DAY] ②‘V10 주역’ 전북현대 스타들의 고백

익산‘홀로그램의 도시’ 익산에서 엑스포 열린다

사건·사고울산화력발전소 보일러 타워 붕괴…"7명 매몰 추정"

정치일반전북도, 관광 슬로건 공모 ‘HEY! 전북여행’ 최우수상 선정

영화·연극제4회 민족민주전주영화제 14일 개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