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은 주민을 위한 주민중심의 군정을 실현하기 위해 민선6기 출범과 함께 실과소 6급 이상 간부공무원 109명을 민원후견인으로 지정하는 것을 뼈대로 한 민원서비스제도를 재정비했다고 23일 밝혔다.
민원후견인제는 민원 1회방문 처리제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민원사무의 처리에 경험이 많은 공무원을 민원후견인으로 지정해 민원인 안내 및 상담 등 민원인을 보좌하기 위한 제도이다.
완주군은 앞으로 행정 경험과 경륜을 겸비한 109인의 민원후견인을 중심으로 민원상담과 보좌는 물론 행정정보 제공 등 먼저 찾아서 살뜰히 보살펴 주는 민원감동 행정을 펼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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