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남원 아영파출소, 농산물 도난 방지 순찰

남원경찰서 아영파출소(소장 김대봉)는 최근 흥부골 포도 등 지역 농산물을 지키기 위해 생활안전협의회, 자율방범대 등과 합동으로 순찰을 실시했다.

 

수확철을 맞아 농산물 도난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조치다. 아영파출소는 우범지역에 적외선 경보기를 설치하기도 했다.

 

김대봉 소장은 “재배한 농산물을 도난당할 경우 농민들의 상실감이 커지는 만큼, 철저한 방범활동으로 절도사건을 사전에 예방하겠다”고 말했다.

신기철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안성덕 시인의 ‘풍경’] 모래톱이 자라는 달

전북현대[CHAMP10N DAY] ④미리보는 전북현대 클럽 뮤지엄

사건·사고경찰, ‘전 주지 횡령 의혹’ 금산사 압수수색

정치일반‘이춘석 빈 자리’ 민주당 익산갑 위원장 누가 될까

경제일반"전북 농수축산물 다 모였다"… 도농 상생 한마당 '신토불이 대잔치' 개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