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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주인공 김판길(79·고창 공음면)씨는 본인도 노인임에도 불구하고 매년 80세가 넘은 노인들을 모시고 나들이를 다녀온다.
올해도 지난 8월 29일 80세가 넘은 노인 27명과 노인들을 옆에서 돌봐줄 돌보미 12명과 함께 새만금, 전주 생태공원 등 전북 관광명소를 다녀왔다. 공음면가축분뇨대책위원회(위원장 안백현)에서 제공한 임대버스를 제외한 여행경비 일체를 김판길씨가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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