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부안 곰소젓갈 등 12개 우수기업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서 선보여

부안군(군수 김종규) 관내 우수기업들이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에 참가해 부안 발효식품의 우수성을 국내·외에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군은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전주월드컵경기장 만남의 광장에서 열리는 제12회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에 부안군 우수기업 12개 업체가 참가해 부안 발효식품의 뛰어난 맛과 우수성을 국내·외에 널리 알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생명을 살리는 발효’라는 주제로 발효식품 전시 프로모션, 명품발효마켓, 국내기업관, 글로벌 발효식품 해외기업관, 전북도 식품산업관, 바이어 수출상담회, 국제발효컨퍼런스 등을 운영하고 20개국 350여개 업체가 참여하는 행사로 발효식품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코자 매년 진행되고 있다.

양병대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사건·사고경찰, 전주 금은방서 금팔찌 훔친 일당 모두 검거

전시·공연‘공예’ 언어의 울림…제33회 전라북도공예가협회 회원전

전시·공연 ‘조선셰프 한상궁’ 순창·전주서 특별무대 꾸민다

군산동군산 농촌·농업정책연구소 개소

무주무주구천동 ‘자연품길’ 대한민국 관광도로 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