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다시 개교하는 마음으로 이른 시일내 위기극복을" 김경안 서남대 총장 취임

김경안(58) 제6대 서남대 총장이 27일 취임했다.

 

김 총장은 이날 오후 3시 서남대 의과대학 제1세미나실에서 진행된 취임식에서 “덕망있는 학자가 총장으로 선임되기 보다는 정치현장을 누빈 저를 총장으로 선임한 것은 서남대학교의 현 상황이 그만큼 범상치 않다는 의미로 받아들인다”면서 “서남대의 산적한 문제를 원만히 해결하기 위해서는 외적으로 활발히 활동할 때 돌파구를 찾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지금까지의 역량을 총결집해 열심히 활동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김 총장은 이어 “의과대학 문제, 재정 확충, 이미지 개선, 신입생 모집 등 당면한 문제가 많이 있으나 총장과 학교 구성원들이 일치단결해 가까운 시일에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며 “서남대를 다시 개교한다는 신념으로 열심히 노력할 것이며, 지금의 위기상황을 빠른 시일 내에 극복해 학교 안정화와 정상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남성고, 원광대 행정학 박사과정을 수료한 김 총장은 백제예술대 외래교수와 원광대 초빙교수로 교육계 활동 외에 전북도의원, 새누리당 전북도당위원장, 새누리당 18대 대선 선대위 국민소통본부장, 새누리당(황우여 대표) 특별 보좌역, 한국농어촌공사 상임감사 등을 역임했다.

홍성오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현대차 9조 투자 발판…전북, 57조 규모 프로젝트 가동한다

전시·공연전북서 처음 만나는 김창열의 ‘물방울’…300호 대작의 압도적 위용

전주후백재 유적 발견 전주 종광대 보상 절차 ‘속도’

기획전북출신 정근식 서울시교육감 “2026년, 교육 패러다임 전환 체감의 해”

군산군산시 대형 계약 10년간 심의 생략⋯전면 재점검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