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남원의료원, 감염관리 주간행사 진행

전라북도 남원의료원(원장직무대행 김석기)은 최근 감염관리 주간행사를 진행했다.

 

감염관리의 중요성을 재인식하고 감염관리를 통한 안전한 병원 만들기를 위한 이번 행사에서는 한효진 호흡기내과장이 최근 서아프리카를 중심으로 발생하고 있는 에볼라 감염의 현황과 감염경로, 결핵예방관리 강화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환자안전과 감염관리를 집중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포스터 전시회, 손씻기 체험 이벤트 등과 같은 프로그램이 추진됐다.

 

감염관리 담당자는 “감염관리의 필요성에 대해 집중 홍보해 환자안전과 감염예방을 최우선으로 하는 안전한 남원의료원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신기철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군산새만금 글로벌 K-씨푸드, 전북 수산업 다시 살린다

스포츠일반테니스 ‘샛별’ 전일중 김서현, 2025 ITF 월드주니어테니스대회 4강 진출

오피니언[사설] 진안고원산림치유원, 콘텐츠 차별화 전략을

오피니언[사설] 자치단체 장애인 의무고용 시범 보여라

오피니언활동적 노년(액티브 시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