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완주 G33봉사회, 어려운 이웃에 연탄 전달

완주지역 봉사단체인 G33봉사회(회장 임연선)는 지난 21일 완주 구이면 덕천리 지등마을을 찾아 홀로노인과 저소득 가정 3가구에 연탄 1000장을 전달하고 마을 경로회관에 이불 2채와 김을 선물했다.

 

임연선 회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회원들이 작은 정성을 모았다”면서 “앞으로도 함께 나누며 더불어 사는 사회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겠다” 고 말했다.

권순택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문화재·학술2025년 역사학회 연합학술대회 개최

전시·공연현대 한국 여성 서예 중진작가전 ‘어머니의 노래’ 개최

정치일반새만금 신항만, 국내 8대 크루즈 기항지로

전북현대[CHAMP10N DAY] 전북현대 ‘우승 나침반’ 거스 포옛·박진섭이 말하다

전주‘전주 실외 인라인롤러경기장’ 시설 개선…60억 투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