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무주군, 다음달까지 해빙기 안전점검

무주군이 해빙기 안전점검에 나섰다.

 

지난 16일부터 점검에 들어간 무주군은 공동주택과 일반건축물에 대해서는 이달 27일까지, 농업용 저수지 등 농업 생산 기반시설에 대해서는 다음달 13일까지 모든 점검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동주택과 다중이용건축물에 대한 점검은 무주군 관련 공무원을 비롯한 유관기관 관계자들로 점검반을 구성해 전기와 가스, 소방시설, 어린이 놀이터의 부대시설 등을 점검한다.

 

군 관계자는 “해빙기를 맞아 혹시 발생할지 모를 안전사고를 점검을 통해 완벽하게 차단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김효종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자치·의회전북도의회 농업복지환경위원회, 행정사무감사 실시

사회일반문형배 전 헌재 소장 “지역균형발전은 좋은 정책 아닌 유일한 정책”

교육일반[NIE] 좁아진 일자리의 문과 해외로 향한 청년, 그 뒤에 남겨진 질문

스포츠일반[전북체육 종목단체 탐방] (13) 전북자치도씨름협회

오피니언[사설]새만금 글로벌청소년센터, 활용 방안 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