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남원 청소년육성회는 을미년 새해 정월대보름을 맞아 오는 28일 오전 10시30분부터 요천 둔치에서 제14회 대회를 갖는다고 25일 밝혔다.
대회는 새해 소망을 실은 오색 연을 하늘 높이 날리며 안녕과 번영을 기원하는 한마당 잔치로 마련됐다.
현장접수를 통해 참가한 청소년들은 직접 제작한 연의 창작성, 높이 띄우기, 재주 부리기, 연줄 끊기 등의 심사항목에 따라 기량을 겨루게 된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사건·사고허위 중고 거래 사이트 이용해 3억 4000여만 원 편취한 일당 송치
국회·정당정청래 "단계적 정년연장 국정과제 이미 반영…노동계 의견경청"
남원남원시, 전북도 ‘블루존 프로젝트’ 최종 대상지 선정
남원제주에서도 지원…남원 시골 중학교에 지원자 몰린 이유
전주전주시, 호남제일문 간이정류장 인근에 쉼터 조성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