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진안경찰, 건전한 음주문화 조성 캠페인

진안경찰서(서장 정방원)는 건전한 음주문화 조성으로 의무위반을 예방하고자 절주 캠페인을 전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경찰관 자체사고 발생의 주요 원인이 되고 있는 과도한 음주문화를 개선하여 의무위반을 예방하고자 진안경찰서는 지난해 말부터 회식이 잦은 매주 목,금 퇴근시간대 경찰서 각 기능별로 사무실을 순회하며 절주 운동에 동참할 것을 홍보함으로써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정방원 서장은“절주운동에 전 직원이 적극 참여해 주민들로부터 신뢰받는 진안경찰이 되도록 다같이 노력해 줄 것”을 거듭 당부했다.

김태인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경제일반전북 농수축산물 신토불이 대잔치 개막… 도농 상생 한마당

완주‘10만490명’ 완주군, 정읍시 인구 바싹 추격

익산정헌율 익산시장 “시민의 행복이 도시의 미래”

사건·사고익산 초등학교서 식중독 의심 환자 18명 발생⋯역학 조사 중

익산동물의약품 규제자유특구 후보 익산, 미래 동물헬스케어산업 선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