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신 후보는 조합장 연봉인하, 조합원의 생산자 이력 표시제 도입, 찰벼 ‘유색 찰벼의 계약수매, 잡곡 조기수매와 수시 수매실시, 인터넷 쇼핑몰 개설운영, 여성이사제 도입 등을 공약했다.
홍순경 후보는 지역 특산물 활용한 부가가치 창출, 콩 자동선별기 설치, 오디·복분자 전량수매, 지역별 소득작목 개발 육성, 농산물 순회 수매, 항공공동방제 실시 등을 내세웠다.
권혁빈후보는 어린묘 육묘지원및 광역농약살포지원, 기술·자금및 정보를 제공하는 농업기술정보교류센터 설치, 농산물 가공사업 강화, 조합장실에 토론방 마련 등을 약속했다.
박성환후보는 지역별 특화작물육성,생지황 가공품 판매망 확대,구절초 축제장에 지역 특산품판매장 운영, 한우 위탁사육 개선, 전주~한우마을(산외)간 시내버스 연장운행, 4개마을 선정 노후전기설비 개선 등을 공약했다.
유은열후보는 30년 농협근무를 바탕으로 정도경영실천, 영농자재 배달서비스및 마트주문상품 배달서비스 추진, 공동선별장 개설, 현대식 도정시설 개설및 판매사업확대 등을 내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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