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 당선자는 “조합원들의 큰 성원에 감사드린다”면서 “소통하고 배려하는 자세로 조합원들의 권익보호와 소득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는 각오다. 강 당선자는 또 “축산업의 위기를 기회로 만들 것이다. 희망찬 축산을 위해 친환경 축산업을 추진하고 조합원이 생산한 축산물을 잘 팔아주는 기능을 갖추겠다”고 밝혔다.
강 당선자는 농장관리 헬퍼사업 적극 추진, 전기기능사를 직원으로 채용해 축사화재예방 및 전기점검 실시, 조산동 가공공장 가동, 말 산업 기초 다지기 등에도 힘쓰겠다는 입장이다.
강 당선자는 현재 친환경축산조합장협의회 회장, 전국 한우자조금 관리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