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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장 당선자에게 듣는다] 정읍원예농협 손사선 "과실생산 거점으로 육성"

정읍원예농협 4선 조합장에 오른 손사선(66)조합장은 “합병까지 갈수 있었던 어려움을 이겨내고 배당까지 꾸준하게 실시한 경영능력을 높게 평가받은것 같다며 앞으로는 복지조합으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손 조합장은 이어 “지난해 신청사 건립 이전과 하나로마트및 로컬푸드 매장 운영등 새로운 사업을 시작한 만큼 더욱 다양한 경제사업을 발굴하여 조합의 수익을 창출하고 조합원들의 소득을 증진시킬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현재 북면에 건립중인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가 늦어도 4월초순까지는 완공될 예정인 만큼 주관농협으로써 정읍, 전주, 완주, 김제, 익산, 임실 등까지 6개 시군의 과실생산의 거점이 될수 있도록 내실있게 운영하고 조합원들의 한방무료진료,조합원 자녀 장학금 지급사업등 복지증진에도 전력을 쏟겠다”고 밝혔다.

임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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