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남원소방서에 따르면 지난달부터 20일 현재 논·밭두렁 소각 때 부주의로 인한 화재 및 구급출동 건수가 30회 이상 발생했다.
실제 지난 11일 남원시 조산동에서는 70대 노인이 밭두렁 인근 창고에서 잡풀 소각 후 자리를 비운 사이, 불씨가 창고 틈새 샌드위치패널 스티로폼에 옮겨붙어 창고 1동이 전소됐다.
이에따라 남원소방서는 ‘논·밭두렁 태우기 금지 홍보’를 적극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정치일반이틀째 밤샘수색에도 울산화력 실종자 2명 못찾아…수색 계속
자치·의회임승식 전북도의원, 노인 임플란트 지원근거 마련
김제김제시 자전거 서포터즈 ‘따르릉 탐험대’ 발대식
임실제10회 임실 아삭아삭 김장페스티벌 SNS에 참여하세요
정치일반[안성덕 시인의 ‘풍경’] 모래톱이 자라는 달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