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남원 메모리즈는 근현대(1900∼2000년) 남원의 모습과 우리일상의 추억을 담아내 남원시민 모두의 추억앨범을 만드는 것으로 근현대의 생활사, 고지도, 마을, 문화자원, 인물 등의 자료를 수집하는 남원 문화도시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시는 수집 대상지를 도심지역까지 확대할 계획이며, 자료는 선정과정을 거쳐 전시물 및 출판물로 제작돼 ‘제85회 춘향제 판 페스티벌’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정치일반올해 100대 기업 여성임원 476명 역대 최다…전체 임원 중 6.5%
정치일반'검은 수요일' 코스피 6%↓…급등 부담 속 'AI 버블론'이 직격
군산“군산에 오면, 미래 체육을 만난다”
전주전주시의회, 18~26일 행감…시민 제보 접수
정읍정읍 바이오매스발전소 건립 공사중지 가처분 신청 기각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