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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요천생태습지공원 개방

▲ 남원 주생면 요천생태습지공원.
혐오지역으로 인식됐던 남원 주생면 중동리 일대가 다목적 친수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시는 역점적으로 추진한 요천생태습지공원 조성사업이 완공됨에 따라 시민과 함께하는 친수공간으로 연중 개방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요천생태습지공원은 주생면 중동리 매립장부지(7만㎡)와 농지(7만㎡) 등 14만㎡ 부지에 사업비 87억원을 들여 생태습지 및 생태체험원 등의 친수공간과 생활체육공간을 조성한 사업이다.

 

시 관계자는 “이 사업은 친환경적인 요천 수질개선, 홍수 때 저류지 기능을 통한 홍수피해 예방, 혐오시설 집단지역 정비 및 생태체험공간 조성, 시민 생활체육공간 마련 등의 효과를 얻는 것”이라며 “요천생태습지공원이 건강한 친수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홍보 및 운영관리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기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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