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고창 베리&바이오식품연구소, 주류 안전관리 지원센터 선정

식약처 공모, 호남권 주관기관으로 / 50개 업체 컨설팅·안전관리 등 담당

고창군은 7일 (재)베리&바이오식품연구소(이사장 박우정)가 ‘주류안전관리지원센터’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주류업체의 안전하고 위생적 생산을 위해 주류분석과 안전관리 교육이 가능한 전문기관을 대상으로 ‘주류안전관리지원센터’를 입찰 공모해 선정하고 있다.

 

호남권, 중부권, 영남권 권역별 1개씩 총 3개의 지원센터로 운영되는 ‘주류안전관리지원센터’는 호남권에서 (재)베리&바이오식품연구소가 주관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전라북도, 전라남도, 광주광역시, 제주도를 포함한 호남권 지원센터를 운영하게 됐다.

 

주류안전관리지원센터는 권역별로 50개의 주류업체를 선정해 운영되며 △주류 제조현장 애로사항 컨설팅 △주류제조 및 안전관리에 대한 집합교육 △주류 중 유해물질 분석 지원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재)베리&바이오식품연구소를 통해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는 대상업체는 호남권에 소재하고 있는 주류업체이며, 이달 중 업체를 모집, 선정 후 오는 6월부터 11월까지 지원한다.

 

종업원 10인 이하 또는 매출액 10억 이하의 업체, 식약처 주류제조업체위생관리실태조사결과 중점관리 이하 업체는 우선지원 대상에 들어간다.

 

접수는 오는 15일부터 21일까지 이메일, 팩스, 우편 및 방문으로 하면 되며, 신청서는 고창군청, (재)베리&바이오식품연구소, 해당 시군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문규환 연구소장은 “고창을 포함한 호남권의 소규모 주류 업체의 위생·안전 분야의 많은 애로점을 해결할 수 있도록 주류안전관리센터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주류 업체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김성규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전주전주역세권 개발 급물살⋯2034년 준공 목표

경찰전북경찰, 3년만에 경무관 배출…박종삼 수사과장 경무관 승진

정치일반與, '제명 가처분' 김관영에 "잘못 인정하고 반성·성찰해야"

정치일반안호영 "김관영 제명에 선거구도 급변…전북지사 경선 연기해야"

사건·사고전주 일대서 ‘바바리맨’ 범행하던 50대 경찰에 덜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