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완주군, 중앙도서관서 통합현장훈련

완주군은 재난 재해대응 종합훈련인 안전한국통합현장훈련을 19일 오후 2시 완주군립 중앙도서관에서 실시한다.

 

전북도와 합동으로 15개 기관·단체 300여명이 참여하는 이번 통합현장훈련에서는 다중밀집시설의 대형화재 대응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다.

 

김종혜 재난안전과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재난대응 체계의 문제점을 찾아 개선 보완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권순택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김제김제시 종자산업 혁신클러스터 조성 ‘파란불’

금융·증권미 증시 덮친 'AI 거품' 공포…한국·일본 증시에도 옮겨붙어

문화일반세대와 기록이 잇는 마을…부안 상서면 ‘우덕문화축제’ 7일 개최

법원·검찰장애인 속여 배달 노예로 만든 20대 남녀⋯항소심서도 ‘실형’

익산10월 익산 소비 촉진 정책 ‘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