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완주 근로자 문화콘서트 성황

완주지역 근로자와 주민들을 위한 문화콘서트가 지난달 29일 봉동 둔산공원 야외광장에서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콘서트에서는 흙소리타악공화국의 신명나는 타악연주와 색소폰 솔로연주, 트로트가수, 비보이공연, 국악공연, 어린이발레단에 이어 최근 발라드에서 트로트 가수로 전향한 둠바둠바의 가수 진시몬 공연이 열려 큰 호응을 얻었다.

권순택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사건·사고경찰, ‘전 주지 횡령 의혹’ 금산사 압수수색

정치일반‘이춘석 빈 자리’ 민주당 익산갑 위원장 누가 될까

경제일반"전북 농수축산물 다 모였다"… 도농 상생 한마당 '신토불이 대잔치' 개막

완주‘10만490명’ 완주군, 정읍시 인구 바짝 추격

익산정헌율 익산시장 “시민의 행복이 도시의 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