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은 지난 18일 지역사회 자원 연계를 통한 아토피, 천식 등 알레르기 질환의 예방관리를 위한 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
자문위원단은 의사,알레르기 전문가,교육지원청 관계자,보건교사,어린이집원장, 부모 대표 등 7명을 위촉해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아토피피부염 예방관리의 메카인 진안군의 아토피질환사업의 성공을 위해 군 보건소는 자문위원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더욱 효과적인 사업을 추진해 ‘아토피 프리 진안’을 만들어 나가는데 선도적인 역할을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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