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경찰서(서장 정방원)는 보행자 교통사고예방을 위해 무단횡단으로 인한 교통사고 위험지역에 간이 중앙분리대를 설치하고, 보행자의 손목에 착용하는 야광형 손목 밴드를 제작 배부 하는 등 보행자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전년도 진안경찰서 관내에서는 10건의 교통사망 사고가 발생하였는데 그 중 3건이 보행자 교통사망 사고로 교통사망 사고의 많은 부분을 보행자 교통사고가 차지하고 있다.
이를위해 26번국도 대성동마을 앞 등 무단횡단 위험지역 6개소 1500미터 구간에 간이 중앙분리대를 설치하고, 행자의 야간 보행자의 안전 확보를 위해 야광형 손목 밴드 1000개를 제작 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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