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진안주천면과 문화관광과 직원 20여명은 25일 일손부족과 판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복분자 재배농가를 위해 복분자 수확을 위한 일손돕기에 나섰다. 이날 주천면 대불리 농가를 찾아 공무원과 농가가 한마음이 되어 이른 아침부터 복분자밭에서 복분자 수확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배완기 주천면장은“직원들이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어 기쁘고 보람된 시간이었다.”며“앞으로도 지속적인 농촌일손돕기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정치일반李대통령, 외교 ‘강행군’ 여파 속 일정 불참
스포츠일반[제37회 전북역전마라톤대회] 전주시 6시간 28분 49초로 종합우승
스포츠일반[제37회 전북역전마라톤대회] 통산 3번째 종합우승 전주시…“내년도 좋은 성적으로 보답”
스포츠일반[제37회 전북역전마라톤대회] 종합우승 전주시와 준우승 군산시 역대 최고의 박빙 승부
스포츠일반[제37회 전북역전마라톤대회] 최우수 지도자상 김미숙, “팀워크의 힘으로 일군 2연패”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