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완주군의회, 고문 변호사 2명 위촉

 

완주군의회(의장 정성모)는 7일 이상선·이종기 변호사 등 2명을 군의회 고문변호사로 위촉했다.

 

이상선 변호사는 고려대 법대를 졸업, 사법시험 합격후 경찰에 투신해 완주경찰서장 등을 역임했으며 2010년부터 법무법인 온고을 대표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다. 이종기 변호사는 서울대 법대출신으로 대통령경호실과 국방부에서 근무했으며 2005년부터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다.

 

정성모 의장은 “실무경험이 풍부하고 실력있는 고문변호사들을 위촉했다”면서 “의정활동의 전문성 향상은 물론 행정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법률자문을 활성화시켜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권순택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李대통령, 외교 ‘강행군’ 여파 속 일정 불참

스포츠일반[제37회 전북역전마라톤대회] 전주시 6시간 28분 49초로 종합우승

스포츠일반[제37회 전북역전마라톤대회] 통산 3번째 종합우승 전주시…“내년도 좋은 성적으로 보답”

스포츠일반[제37회 전북역전마라톤대회] 종합우승 전주시와 준우승 군산시 역대 최고의 박빙 승부

스포츠일반[제37회 전북역전마라톤대회] 최우수 지도자상 김미숙, “팀워크의 힘으로 일군 2연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