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아프리카 4개국 공무원 '로컬푸드 벤치마킹'

농업·여성 관련직 16명, 완주군 공동체지원센터 찾아

▲ 아프리카 우간다 등 4개국 농업 및 여성관련 공무원 16명이 16일 완주군 공동체지원센터를 찾아 로컬푸드 성공사례 등을 벤치마킹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아프리카 우간다와 모잠비크 에티오피아 르완다 등 4개국 농업 및 여성관련 공무원 16명은 16일 완주군 공동체지원센터(센터장 유대근 우석대교수)를 찾아 로컬푸드 성공사례 등을 벤치마킹했다.

 

KOIKA 후원으로 숙명여대 아태여성정보통신원에서 진행하는 ‘아프리카 농촌여성 경제력 강화’ 한국연수과정에 참여한 이들은 완주공동체지원센터에서 ‘커뮤니티비즈니스를 통한 농촌의 지역개발사례’를 청취 후 완주군의 마을기업과 마을만들기 사회적 기업 로컬푸드 현장 방문 등을 통해 농업 농촌 성공사례를 견학했다.

권순택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이춘석 빈 자리’ 민주당 익산갑 지역위원장 5파전

경제일반전북 농수축산물 신토불이 대잔치 개막… 도농 상생 한마당

완주‘10만490명’ 완주군, 정읍시 인구 바싹 추격

익산정헌율 익산시장 “시민의 행복이 도시의 미래”

사건·사고익산 초등학교서 식중독 의심 환자 18명 발생⋯역학 조사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