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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청소년리더십 캠프 초등 40여명 참여

▲ 청소년리더십 체험 캠프에 참가한 고창지역 청소년들이 래프팅보트를 타고 있다.
고창군이 주최하고 고창청소년문화센터(센터장 서영주)가 주관한 ‘2015신·통 프로젝트, 두번째 이야기, Follow Me’ 청소년리더십 체험 캠프가 지역 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번 캠프는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1박 2일 동안 완주 청정테마힐링센터에서 군 홈페이지와 지역아동센터 및 복지시설을 통해 모집된 초등4학년부터 6학년 청소년 4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또래 청소년들 간 소통과 친밀감을 이끌어 내고, 청소년 누구나 리더가 될 수 있다는 자신감을 키우는데 목표를 두고 진행됐다.

 

‘신·통’프로젝트에서 ‘신·통’은 “신나는 토요일, 통하는 느낌”의 줄임말로, 균형 잡힌 청소년 발달과 리더십 향상을 위한 다양한 모험레포츠활동(세줄타기, 그물 오르기, 동굴체험, 고공활강), 공동체의 협동심과 인내심을 기르는 수상레포츠활동(래프팅보트), 레크리에이션 등으로 구성됐다.

 

캠프에 참가한 양지민(고창초 5) 학생은 “평소 자신감이 많이 부족해서 남들 앞에 서는 게 쉽지 않았는데 이번 리더십 캠프를 통해 자신감을 많이 갖게 되었고, 즐거운 체험활동으로 스트레스를 확~ 날려버렸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성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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