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남원경찰 사회악 근절 지원단 간담회

남원경찰서(서장 박훈기)는 지난 10일부터 4대 사회악 근절을 위한 지역사회 맞춤형 통합지원단을 찾아 현장 간담회를 개최해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통합지원단은 지난 2013년 4대 사회악 범죄 피해자 사후관리 지원 및 가해자 교정을 위한 사안별 맞춤형 지원을 위해 구성됐으며, 현재 남원에는 3개 분과에 18개 단체가 활동하고 있다.

 

남원서는 현장 간담회를 통해 4대 사회악 근절을 위한 유관기관 및 지역단체 등과 협력사항을 논의하고 협업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강정원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군산새만금 글로벌 K-씨푸드, 전북 수산업 다시 살린다

스포츠일반테니스 ‘샛별’ 전일중 김서현, 2025 ITF 월드주니어테니스대회 4강 진출

오피니언[사설] 진안고원산림치유원, 콘텐츠 차별화 전략을

오피니언[사설] 자치단체 장애인 의무고용 시범 보여라

오피니언활동적 노년(액티브 시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