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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메밀꽃잔치 개막 내달 4일까지 공음면 학원농장 일원서

▲ 하얀 메밀꽃이 수놓은 고창 공음면 학원관광농원.

성큼 다가온 가을의 문턱에 새하얀 메밀꽃의 풍성함이 아름답다.

 

봄에는 싱싱한 생명력 가득한 초록물결로 마음을 즐겁게 해줬던 고창 공음면 학원관광농원 일원에서 지난 5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제12회 고창 메밀꽃잔치’가 열린다.

 

15만여평 대지에 새하얀 소금을 흩뿌려 놓은 듯, 싸락눈이 내린 듯, 아름다운 경관 속에 가을 정취를 흠뻑 느껴볼 수 있다. ·

김성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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