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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재난음성통보시스템 구축

올 33곳 포함 총 113곳

남원시가 자연재난으로부터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두 팔을 걷어 붙였다.

 

시는 오는 2018년까지 재해 예·경보시설인 재난음성통보시스템을 구축·완료할 계획이라고 지난 30일 밝혔다.

 

재난음성통보시스템은 재난·재해 발생 또는 위험도 증가 시 유·무선(전화, PC 제어 프로그램)을 통해 재난위험상황을 주민들에게 알려 신속한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는 예·경보 시스템이다.

 

시에 따르면 올해 33곳을 포함해 현재 총 113곳에 재난음성통보시스템을 구축했다.

 

이 시스템은 시간과 장소에 제약이 없이 마을 주민들에게 자연재해에 대한 정보를 전달할 수 있고, 통장이나 이장 등이 마을에 없거나 먼 거리에 있어도 휴대·유선전화 등을 이용해 마을회관으로 전화를 걸어 마을방송을 할 수 있다.

 

또 기존 마을의 울림현상(메아리)발생 시 효과적인 정보전달이 불가했던 점을 보완해 설치됐으며, 재해유형별 방송문안을 미리 작성·보유해 정확하고 신속한 방송이 가능하고, 낙뢰보호 기능 등이 있어 안전성이 보장된다.

강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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