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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보건소, 고수면 노인 건강상담

고창군이 행복하고 건강한 명품 면 만들기의 일환으로 마을 어르신들의 건강관리에 나섰다.

 

군 보건소는 ‘딸이 되어 드리겠습니다’를 슬로건으로 해당 마을회관 입구에 담당 공무원의 사진을 게시하고 마을 어르신들의 건강 상담 등 밀착형 건강관리를 실시한다.

 

이번 사업 대상지역으로 고수면을 선정하고 책임공무원을 지정해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 관리와 건강검진 및 예방접종, 건강습관 및 건강에 대한 궁금증 상담을 진행한다. 또한 응급상황 발생을 대비해 언제든 연락이 가능하도록 보건소와 24시간 연락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보건소는 지난해 제6기 지역보건 의료계획 수립 시 지역사회 현황분석 결과 고수면이 노인 인구뿐만 아니라 의료 취약인구가 많고 민간 의료기관이 없어 의료정보의 접근성이 떨어지는 것으로 판단,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보건소는 건강지도자와 건강위원회를 구성하고 공무원 2인1마을 담당체계를 구축해 농한기인 1월부터 3월까지는 비만, 저염 식이 및 건강밥상 등 영양교육과 올바른 잇솔질 체험, 치매 조기검진, 건강체조 등 집중 건강교실을 운영하고 4월부터 10월까지는 혈압, 혈당 측정 및 건강상담제 운영과 계절별 유행하는 질환 등 보건교육을 실시한다.

김성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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