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훈련은 최근 잇따른 은행 강도 등 강력 범죄 발생과 관련, 직원들의 침착한 대응 및 신속한 신고를 위해 마련됐다.
김광호 국장은 “이번 모의훈련을 통해 직원들의 침착하고 신속한 대처요령을 숙지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사고 발생 시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훈련을 실시해 고객의 재산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원우체국은 이날 모의훈련을 마친 뒤 금융사기와 대포통장 개설 예방을 위한 특별교육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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