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나는 난로다’ 행사가 13일부터 15일까지 완주군청 주차장에 마련된 특별행사장에서 열린다.
올해로 5회째 열리는 이번 행사는 전국에서 출품하는 자작 화목 난로와 화덕 등 3개 분야에 30개 팀이 참가한다. 이번 화목 난로와 화덕경연대회에는 제작비가 30만원이 넘는 작품이 21개, 30만원 이하가 9개 등 모두 30점이 출품됐다.
또 이번 행사에는 대장간 시연과 도자기 굽기, 자전거 수리와 불놀이, 군밤굽기, 톱질경연대회, 도끼질경연대회, 널리널리 종이비행기 날리기 경연대회 등 다양한 체험과 참여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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