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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영자 시인, 제16회 고창문학상 수상

한국문인협회 고창지부(지부장 최재언)가 주최하고 고창군이 후원하는 ‘제16회 고창문학상 시상식 및 고창문학 제48호 출판기념회’가 박우정 군수, 이상호 군의장, 예술단체 및 고창 문인협회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5일 오후 고창 르네상스웨딩홀에서 열렸다.

 

이자리에서 ‘관조의 눈’의 저자인 엄영자(73) 시인이 ‘제16회 고창문학상’을 수상했다.

 

엄 시인은 “고창문학상이라는 뜻 깊은 상을 받게 되어 큰 영광이다”며 “앞으로 더욱 정진하여 좋은 시와 작품으로 고창 문학 발전에 힘쓰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최재언 지부장은 “다양한 문학행사로 군민들이 문학의 향기와 감동을 느낄 수 있도록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힘을 모으자”고 강조했다.

김성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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