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남원시, 축산물 취급소 위생 단속

남원시는 오는 31일까지 축산물 취급업소를 대상으로 위생실태 지도단속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축산물의 건전한 유통질서 확립을 위한 이번 단속은 식육을 전문적으로 유통·판매하는 판매업소 209곳 중 유통량이 많은 대형 할인매장과 영세하고 위생관리가 취약한 업소, 과거 적발사항이 있는 업소 등 잠재적 위해 우려가 있는 곳을 대상으로 돼지고기 이력제, 보관 및 판매, 원산지 표시 준수 등을 점검한다.

신기철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문화일반전북과 각별…황석영 소설가 ‘금관문화훈장’ 영예

정부李대통령 지지율 63%…지난주보다 6%p 상승[한국갤럽]

사건·사고김제서 작업 중이던 트랙터에 불⋯인명 피해 없어

정치일반"새만금개발청 오지마"…군산대 교직원 58% 이전 반대

정치일반울산 발전소 붕괴 매몰자 1명 사망…다른 1명 사망 추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