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의료원은 지난 11일 서울 백범김구기념관에서 보건복지부 주관으로 개최한 ‘2015년 지역거점공공병원 QI(의료 질 향상)경진대회’에서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33개의 지방의료원이 참가하여 예선심사를 통과한 10개 팀이 본선에 선정되어 최종 경합을 벌였다.
진안군의료원은 ‘응급의무기록 사전점검을 통한 Nedis충실도 향상 활동’ 이라는 주제로 업무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개선방향에 대해 발표하여 좋은 성적을 거뒀다.
진안군의료원장 조준열은“QI경진대회가 향상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환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직원들의 평가의 장”이라며“앞으로도 QI활동으로 많은 성과를 이루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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