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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지방자치 '대한민국 문화경영대상'

진안군은 지난 29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해럴드 경제가 주최하고 월간파 워코리아, 한국소비자 경영평가원이 주관한 2015년 대한민국 문화경영대상에서 진안군이 지방자치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에서 진안군은 뛰어난 경쟁력을 바탕으로 홍삼의 메카로 자리매김했으며, 공약사업의 적극적인 실천과 군민 문화향유기회 확대사업 추진실적을 높이 평가 받아 대상의 영예를 차지하게 되었다.

 

진안군에서는 홍삼한방산업에 노력한 결과 2011년 12월 홍삼·한방·아토피케어특구로 지정받았고,국비지원을 받아 홍삼연구소, 아토피클러스터 사업단 등을 설립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홍삼제품 100가지 이상 가공업 육성도 활발히 진행 하고 있어 홍삼의 메카로 급부상하고 있다.

 

이항로 진안군수는 청정환경을 지키기 위한 쓰레기 3NO운동, 마이산 세계적인 관광지 조성 등 공약사업에 최선을 다 하고 있다.

김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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