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고위치표지판은 지난해 3월 제17차 군산시 치안협의회에서 도심공원 내 안전사고와 범죄예방을 위해 112신고위치표지판 안건상정을 시작으로 현장답사, 위치선정, 시청의 관련예산 반영, 군산경찰서-시청 관련부서의 지속적인 회의를 통한 시안도출 과정등을 거쳐 설치했다.
설치구간은 은파순환도로(은파입구~수라상~지곡교회), 수변산책로(수변무대~조경휴게소~생태습지)이며, 이 구간내에 총 66개소(기초번호판 60개, 설명표지판 6개)를 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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