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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지역 농·특산품 홍보 전시회 20일 개최

▲ 지난해 열린 남원 농·특산품 전시회에서 생산자들이 지역민과 농산물 유통 관계자에게 설 제수용폼과 선물 등을 판매하고 있다.

‘2016 남원 농·특산품 전시회’가 오는 20일 남원시청 강당에서 개최된다.

 

올해 3번째로 개최하는 이번 전시회에는 남원에서 생산되는 딸기, 파프리카, 김부각, 추어탕 등 관내 35개 농·특산품 생산업체가 참가한다.

 

관내 농·특산품 생산업체에서는 시민에게 남원 농·특산물을 우수성을 홍보하고 설 명절을 맞아 다양한 설 선물용품과 제수용품을 장만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직접 판매할 계획이다.

 

또 전국 각지에서 활동하고 있는 대형유통매장 벤더 등 농산물 유통 관계자와 일본, 중국, 대만, 미국, 베트남 등 해외에 농·특산물을 전문적으로 수출하는 바이어 및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한국무역협회 등 수출 유관기관 관계자들도 초청해 남원의 우수 농·특산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남원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해 국내외 판로 확대에도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기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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